작가 Kurt Ryslavy와 더글라스 관계에 관하여
Kurt Rysalvy는 1961년 오스트리아 Graz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활동 중인 작가이다. 작가에 관해 짧은 정보를 쓰자면, 그는 1981년 Salzburg에 이사와 텍스트 콜라주와 수채화, 사진들을 조합해 작업했다. 후에 그는 1987년 Brussels로 옮겨 책을 쓰기도 하였다. 1989년에 그의 작업은 구조적으로 변화한다. 그의 작업 'blind tasting'은 한 전시 레이아웃의 한 부분에서 ghent 시민들에게 유발하게 만들었다. 바로 1991년에 창립한 'respectable living as a wine merchant'를 가지고 1990년 걸프전의 반응으로 사유지를 얻은 결과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이처럼 인식 현상과 관련 및 상황 설치에 작업 활동을 보였다. 이 밖에도 그의 작업은 자극적이면서도 다양한 방식을 선보인다.
그에 관한 평에서 그의 최근 작품은 다다(Dada)에, 플럭서스 그리고 행동주의에 가까워진다. 또한 그는 자유로운 예술가의 표현 상태를 사회적 가치와 비교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는 끊임없이 예술을 설명하는 것, 그것이 이미 창립되어있는 예술의 역사에서 질문을 하고 유행에 관련하여 끊임없이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작업은 조각, 페인팅, 퍼포먼스, 설치, 사진, 비디오, artist' 책, 포스터, 카탈로그, 초대장처럼 이 모든 것이 현 주관적인 활동가에 해당하는 것이다.
Douglas park과의 관계에서 더글라스는 경험이나 기회, 분출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현존하지 않은 것이 대다수이며 극단적인 예술을 지향한다. 예술이 과연 무엇이고 현대 미술에 잡혀있는 구조에 관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작가 kurt Ryslavy와 더글라스와 비슷하게 기존 체제에 사로잡힌 현 미술시장이나 미술의 역사에서 있는 것에서 다시 재고하며 분출하는 표현력을 보여준다
112181 표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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