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 Dockx와 Douglas Park의 관계
Nico Dockx는 Antwerp에서 살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 Nico Dochx의 작업은 구조 프로세스 및 아카이브에 근본적인 관심에 의해 고무된다. Nico Dockx는 작가나 음악가나 큐레이터로서만이 아니라 일상의 기록을 배우고 발전시켜 모으는 메모리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는 아카이브와 데이터, 메모리, 정보, 유통 및 관리 등 구조적인 프로세스와 와 함께 기본적인 집착에서 작업을 한다. 그의 설치, 사운드 설정, 출판, 텍스트와 비디오 작업은 인식과 기억의 상호 관계를 검토하고 많은 개인 해석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Nico Dockx는 종종 다른 예술가, 음악가, 과학자와 함께 하는 작업을 한다. 그의 미적 연습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으로 개발된다. 그의 설치, 출판, 사운드 스케이프, 텍스트 및 비디오와 협력의 결과는 여러 해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인식과 기억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다.
Nico Dockx는 Douglas Park와 함께 많은 전시에 참여했다.
Through time & today project은 볼로냐에서 두 달의 체류기간 동안 겪은 경험을 기반으로 만든 프로젝트로, Helesna Sidiropoulos와의 협업프로젝트를 책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Douglas Park가 읽는 퍼포먼스를 했다.
또한 그는 Douglas Park와 Disquiet Tectonica라는 전시에 다른 작가들(Kris Delacourt, Michelle Naismith)과 함께 참여했다. ‘collective exhibition’으로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설치 등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Nico Docx는 모든 사운드를 편집하고 만들었다.
그는 ‘Untitled’전시를 베를린에서 더글러스 팍과 함께했다.
이것은 2003년에 시작돈 시리즈의 일부로, 제도적 구조와 정체성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미지와 텍스트의 슬라이드 시리즈로 이루어진 전시는 한 번도 대중에게 보여진적이 없다. 이제 새로운 박물관과 빈 건물에 흔적을 남기는 작품과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이것은 그룹 전시회인 동시에 미술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과거, 현재 및 미래의 잠재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그의 작품은 시청각 공연 및 설치, 출판 및 아카이브와 연구, 강의, 네트워크, 그리고 교육 국가 및 국제 수준 모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개인 및 공동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점에서 더글라스 파크와 비슷한 면이 많다. 거의 현존하지 않은 작품 또한 둘의 닮은 점이다. 앞에서 말한 특징에서 더글라스 팍과 일치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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